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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배경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 PTSD ) 는 쇠약하게 만드는 장애 로, 충분한 시간이 지난 후 충격적인 사건 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 무력감 또는 공포로 반응하는 개인들 사이에서 진단될 수 있습니다 . 외상에 노출된 직후 약리학 적 개입을 사용하면 PTSD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
연구 목적
외상성 사건 에 노출된 성인의 PTSD 예방을 위한 약리학 적 개입 의 효과를 평가합니다 .
검색전략
Cochrane Depression, Anxiety and Neurosis Controlled Trials Register(CCDANCTR?Studies 및 CCDANCTR?References)(2014년 2월 14일까지)를 검색했습니다. 이 등록부에는 다음 서지 데이터베이스의 무작위 대조 시험 관련 보고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CENTRAL(모든 연도); EMBASE(1974년부터 현재까지); MEDLINE(1950년부터 현재까지) 및 PsycINFO(1967년부터 현재까지). NIH(National Institute of Health) Reporter, mRCT(meta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database) 및 WHO International Clinical Trials Registry Platform(2013년 12월까지)을 검색하여 미공개 임상시험을 확인했습니다. 추가 연구를 위해 기사의 참조 목록을 스캔했습니다 . 우리는 언어와 설정에 제약을 두지 않았습니다.
선택 기준
성인의 PTSD 예방을 위한 위약과 비교한 약리학 적 개입 의 무작위 대조 시험(RCT)으로 연구를 제한했습니다 .
데이터 수집과 분석
2명의 저자(TA 및 JI)가 검토 선택 기준에 따라 적격성 및 포함 에 대한 임상시험을 독립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우리는 각 시험에서 표본, 방법론, 결과 및 '비뚤림 위험' 데이터와 부작용 수를 독립적으로 추출하고 이를 맞춤형 데이터 추출 양식에 입력했습니다. 누락된 정보 에 대해 조사관에게 연락했습니다 . 연속 및 이분 변수(제공된 경우) 에 대한 요약 통계를 계산했습니다 . 포함된 연구가 적기 때문에 하위 그룹 분석을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주요 결과
9개의 단기 RCT(기간 12주 이하)를 분석에 포함했습니다(참가자 345명, 연령 범위 18~76세). 참가자들은 폭행, 교통사고, 업무상 사고, 심장 수술, 패혈성 쇼크 등 다양한 트라우마에 노출됐다. 7건의 연구가 단일 센터에서 수행되었습니다. 7건의 RCT에는 4건의 하이드로코르티손 연구, 3건의 프로프라놀롤 연구(이 중 1건은 가바펜틴을 조사하는 세 번째 부문이 있음), 에스시탈로프람과 테마제팜의 단일 시험이 포함되었습니다. 결과 평가 측정에는 Clinician-Administered PTSD Scale(CAPS), 36-Item Short-Form Health Survey(SF-36) 및 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 - Depression Scale(CES-D)이 포함되었습니다.
165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4건의 시험 에서 PTSD 의 발병을 예방하는 하이드로코르티손의 효능 에 대한 근거의 질은 중간 정도였으며 (위험비(RR) 0.17; 95% 신뢰 구간(CI) 0.05~0.56; P 값 = 0.004), 이는 다음 사이를 나타냅니다. 7명과 13명의 환자는 한 명의 환자에서 PTSD 의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이 약제로 치료해야 합니다 . 프로프라놀롤(RR 0.62; 95% CI 0.24 ~ 1.59; P 값 = 0.32)로 치료받은 118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3건의 임상시험에서 PTSD 발병 예방 에 대한 근거의 질이 낮았습니다 . 보고된 치료 관련 부작용으로 인한 탈락률은 낮았습니다. 테스트한 모든 에이전트 에 대해 . 히드로코르티손의 4개 RCT 중 3개는 사건 후 중앙값 4.5개월 후에 PTSD 증상을 줄이는 데 위약보다 약물이 더 효과적이라고 보고했습니다 . 에스시탈로프람, 테마제팜 및 가바펜틴에 대한 단일 임상시험 중 어느 것도 약물이 PTSD 의 발병을 예방하는 데 위약보다 우수하다는 증거를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
포함된 RCT 중 7개는 비뚤림 위험이 높았습니다. 그룹 간의 차등 탈락은 3건의 연구 결과를 약화시켰고, 1건의 연구는 약물 할당이 어떻게 은폐되었는지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연구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는 다른 형태의 편향에는 동시 투약의 그룹 차이를 통한 교란 가능성과 치료 반응에 따른 연구 종료가 포함되었습니다.
저자들의 결론
성인의 PTSD 발달 예방을 위한 하이드로코르티손의 효능 에 대한 중간 수준의 증거가 있습니다 . 우리는 PTSD 발병 예방 에 프로프라놀롤, 에스시탈로프람, 테마제팜 및 가바펜틴의 효능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 그러나 이 발견은 여러 한계가 있는 몇 가지 소규모 연구를 기반으로 합니다. PTSD 예방 에 대한 약물 요법의 효능을 결정 하고 치료 효과의 잠재적 중재자를 식별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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