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 배경
이것은 출판된 이전 판에 대한 업데이트된 Cochrane 리뷰이다 (체계적인 리뷰 2009년 3호, Cochrane Database, Art. No .: CD006921. DOI : 10.1002 / 14651858.CD006921.pub2). 중추신경계(CNS)의 만성 염증성 및 신경 퇴행성 질환인 다발성 경화증은 중등도에서 중증 장애로의 CNS 염증의 재발을 특징으로한다. 재발은 오랫동안 스테로이드로 치료되어 염증을 줄이고 회복을 촉진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정맥내 메틸프레드니솔론 (IVMP)은 홈케어 나 입원 비용 증가로 반복적인 주입이 필요하며 일상적인 업무를 방해할 수 있다. 경구 스테로이드가 정맥내 스테로이드 대신에 사용되었으며 직접 및 간접 비용은 낮다.
연구 목적
주된 목적은 MS 재발시 장애 회복을 촉진시키는데있어 경구 스테로이드와 정맥내 스테로이드의 효능을 비교하는 것이었다. 이차적인 목표는 후속 재발률, 장애, 보행, 입원, 면역 마커, 방사선학적 마커 및 삶의 질을 포함했다.
검색전략
Cochrane Multiple Sclerosis and Rare Diseases of the Central Nervous System Group ’s Trials Register(2012 년 1 월),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2008 년~2012 년), European Federation of Neurological Sciences(2008 년~2012 년), European Committee for Treatment and Research in Multiple Sclerosis and American Committee for Treatment and Research in Multiple Sclerosis(2008 년~2012 년) 회의 초록의 수동검색하여 문헌 검색을 실시했다. 언어제한이 적용되지 않았다.
선택 기준
16세 이상의 임상적으로 확실한 MS 환자에서 급성 재발(6주 미만)에 대한 경구 스테로이드와 정맥 스테로이드를 비교한 무작위 또는 준무작위 임상시험이 자격이 되었다.
데이터 수집과 분석
3명의 리뷰 작성자(JB, PO 및 MH)는 검토에 잠재적으로 관련 있는 모든 출판된 기사의 독립적인 평가에 참여했다. 의견 불일치는 리뷰 작성자들간의 토론으로 해결되었다. 우리는 추가 정보를 위해 연구 저자들과 접촉했다. 방법론적 질은 동일한 3명의 심사 저자에 의해 평가되었다. 관련 데이터를 추출하여 평균차이 (MD), 평균 차이 (MD), 교차비 (OR) 및 절대위험차이(ARD)로 보고했다.
주요 결과
이번 업데이트로 총 5건의 유능한 연구(215명의 환자)가 확인되었다. 4주에 확장된 장애상태척도(Expanded Disability Status Scale, EDSS) 개선을 한 환자의 비율은 3건의 임상시험에서 공통적이었지만 2건의 임상시험에서는 자기공명영상(MRI) 결과를 검사한 결과가 있었다. 이 검토의 결과는 4주째 재발회복에 유의한 차이가 없으며 경구 대 스테로이드 치료에 근거한 자기공명영상(MRI) 가돌리늄 증진 활동의 차이도 없음을 보여준다(MD -0.22, 95 % 신뢰 구간 (95 % CI), 0.71-0.26, P = 0.20). 그러나 5건의 연구 중 2건의 연구만 현재의 엄격한 방법론 기법을 사용 했으므로 이러한 결과는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다발성 경화증 (OMEGA) 시험의 급성 악화 및 "다발성 경화증 (MS) 재발의 치료를위한 IV 대 메틸 프레드니솔론의 효능 및 안전성"(COPOUSEP) 임상시험의 경구 메가도스 스테로이드요법이 현재 진행 중이다.
평가자의 결론
다발성 경화증 재발에 대한 정맥내 스테로이드 치료법과 경구 스테로이드 치료법을 비교한 5건의 임상시험의 분석은 임상적 (혜택 및 유해사례), 방사선학적 또는 약리학적 결과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근거에 따르면, 경구 스테로이드 치료는 MS 재발의 치료에서 정맥 스테로이드 요법에 대한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