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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OS를 가진 여성의 배란유발을 위한 메트포민과 구연산클로미핀 병용요법의 장기투여와 단기투여의 비교
Long versus short course treatment with metformin and clomiphene citrate for ovulation induction in women with P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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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at Sinawat ,Pranom Buppasiri ,Pisake Lumbiganon ,Porjai Pattanit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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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cto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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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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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란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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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배경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은 가임기 여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내분비병이다. 불임 외에도 PCOS 여성에게는 인슐린 저항, 고인슐린 혈증 및 안드로겐 과잉증 등의 내분비 장애를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구연산클로미핀(CC)과 메트포민의 병용은 구연산클로미핀 단제에 비해 배란 유도 효과가 높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구연산클로미핀 투여를 시작하기전 메트포민 사용의 최적 치료기간은 알려져있지 않다.
연구 목적
PCOS를 가진 불임 여성의 배란과 임신을 위한 구연산클로미핀과 메트포민의 장기 병용(4 주 이상)을 같은 조합의 단기 병용과 (4주미만) 비교하고 효과를 평가한다.
검색전략
Cochrane Menstrual Disorders and Subfertility Group Trials Register,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MEDLINE, CINAHL, EMBASE, PsycINFO(시작~2012 년 2월 1일)를 검색했다.
선택 기준
PCOS를 가진 불임 여성을 대상으로 배란이나 임신을 위한 구연산클로미핀과 메트포민 장기 병용 (4주이상)의 같은 조합의 단기병용 (4주미만) 대비 효과를 비교하는 무작위 비교 연구.
데이터 수집과 분석
선택 기준을 충족하는 연구는 없었다.
주요 결과
식별된 무작위 비교 연구는 없었다.
평가자의 결론
PCOS를 가지고 있는 불임 여성에게 배란 유도 혹은 임신을 위한 구연산클로미핀 및 메트포민의 단기 투여가 같은 조합의 장기 투여만큼 효과적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데이터는 불충분했다. 이러한 임상적 질문을 대응하는 적절한 디자인의 RCT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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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신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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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at Sinaw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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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upat@kku.ac.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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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of Physiology, Faculty of Medicine, Khon Kaen University, Khon Kaen,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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