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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 습진을 앓는 다수의 사람들이 건강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을 우려해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추천되는 치료들을 기피한다. 그 결과로 많은 이들이 식이 보충제를 하나의 가능한 치료법으로 사용하는데, 다수의 경우 어떤 필수 성분이 그들의 식단에서 '누락되었다'는 믿음에서 기반한다. 다양한 식이 보충제가 치료를 위해 제안되었으나 이러한 중재들이 효과가 있는지는 불명확하다.
만성 아토피성 습진/피부염의 치료를 위한 식이 보충제를 평가하는 것.
달맞이꽃유, 보라지유, 프로바이오틱스는 다른 코크란 문헌고찰에서 다뤄졌다.
Cochrane Skin Group Specialised Register, Cochrane Library의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CENTRAL), MEDLINE (2005년부터), EMBASE (2007년부터), PsycINFO (1806년부터), AMED (1985년부터), LILACS (1982년부터), ISI Web of Science, GREAT (Global Resource of Eczema Trials)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참고 문헌 목록을 2010년 7월까지 검색하였다. 진행중인 임상시험 레지스터는 2011년 4월까지 검색하였다.
만성 아토피성 습진/피부염의 치료를 위한 식이 보충제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RCT).
두 명의 연구자가 제목과 초록을 독립적으로 선별하고 출판물 전문을 읽고, 데이터를 추출하고 비뚤림 위험을 평가하였다.
총 596명의 대상자를 포함하는 11개의 임상시험을 포함하였다. 2개의 연구는 어유를 올리브유 또는 옥수수유 위약과 평가하였다. 다음은 단일 연구에서 관찰되었다: 경구 아연 황산염 대 위약, 셀레니움 대 셀레니움, 비타민 E 병행 대 뒤약, 비타민 D 대 위약, 비타민 D 대 비타민 E 대 비타민 D,E 병행 대 위약, 피리독신 대 위약, 산자나무 씨앗 오일 대 산자나무 펄프 오일 대 위약, 대마유 대 위약, 해바라기유 (리놀레산) 대 어유 대 위약, DHA 대 위약 (동일한 에너지의 포화 지방산). 어유에 대한 2개의 소규모 연구는 미미한 편익을 시사하지만 많은 결과들이 탐구되었다. 임상 실습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공개적으로 등록된 프로토콜을 사용한 훨씬 더 큰 연구에서 설득력 있는 긍정적인 결과가 필요하다.
습진에 대한 식이 보충제의 편익을 뒷받침하는 설득력 있는 근거가 없었으며 현재 일반 대중이나 임상적 사용에 권장할 수 없다. 일부 사람들은 보충제가 적어도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고 주장할 수 있으나 고용량의 비타민 D는 심각한 의학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장기 복용 보충제의 비용도 계속 증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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