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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대한 마늘

Garlic for the common cold
Elizabeth Lissiman, Alice L Bhasale, Marc Cohen
11 November 2014
검토그룹 : 급성 호흡기 감염그룹(Acute Respiratory Infections Group)
코크란링크 :

연구 배경

마늘에는 감기을 완화시키는 항균작용 및 항바이러스 작용과 함께 다양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다. 따라서 마늘 보충제는 널리 사용되고 있다. 감기는 상당한 이병률 및 부정적인 경제적 영향을 동반한다. 평균적으로 소아는 1년 마다 6-8 회, 성인은 2-4회 정도 감기에 걸린다.

연구 목적

위약, 무중재, 혹은 기타중재에 비교해서 마늘이 (Allium sativum) 감기의 치료 및 예방에 효과적인지 평가하기 위함.

검색전략

CENTRAL(2014 년 제 7 호), OLDMEDLINE(1950~ 1965 년), MEDLINE(1966 년 1월~2014 년 7월제5 주), EMBASE(1974 년~2014 년 8월) 및 AMED(1985 년 ~2014 년 8월)를 검색했다.

선택 기준

위약, 무중재, 혹은 표준치료에 비교해서 감기의 치료 및 예방에 대한 마늘의 효과를 비교하는 무작위 비교 연구 (RCT).

데이터 수집과 분석

2명의 저자들이 독립적으로 연구를 검색하고 선택했으며, 연구의 질을 평가하고 연관된 데이터를 추출했다.

주요 결과

이번 업데이트 리뷰에선 검색을 통해 잠재적으로 연관성있는 8건의 연구를 특정했다. 그중 1개의 연구만 선택 기준에 부합했다. 이 연구는 145명의 참가자들을 마늘 보충제 (180mg 의 allicin 함유) 혹은 위약 (하루에 1번) 군에 무작위로 배정한 후 12주 동안 진행했다. 연구에 따르면, 마늘 중재군에서는 감기 발병 건수가 24건이었으며 위약군에서는 감기 발병 건수가 65건이었고 (P 값 <0.001), 결과적으로 마늘군에서의 더 적은 발병일수를 기록했다(111일 대비 366일). 감기 발병후의 회복까지의 기간은 두군 모두 비슷했다 (4.63일 대비 5.63일). 선택기준에 부합한 연구는 단 1건이었기 때문에 결과에 대한 해석은 제한적이다. 연구는 감기에 대한 자가 보고를 기준으로 결과를 평가했지만 무작위화와 분배은닉은 충분한 수준으로 이루어졌다. 부작용은 발진 및 냄새였다.

평가자의 결론

감기의 예방 혹은 치료에 대한 마늘의 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임상적 근거가 불충분하다. 1개 연구에서 마늘이 감기에 대한 예방효과가 있음을 시사했지만, 이러한 결과를 지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 결과들이 필요하다. 효과가 있음을 주장하는 근거들은 대체로 질 낮은 증거에 의존하고 있는듯 하다.

교신저자
Elizabeth Lissiman
libby.lissiman@gmail.com.
Faculty of Medicine, Dentistry & Health Sciences, The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Crawley, WA, 6009, Austr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