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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천식의 베타작용제 치료에 대한 홀딩챔버(스페이서) 와 네블라이저 비교
Holding chambers (spacers) versus nebulisers for beta-agonist treatment of acute asth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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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J Cates, Emma J Welsh, Brian H Ro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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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Sept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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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그룹 :
기도그룹(Airways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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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란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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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배경
급성 천식에서 흡입된 베타2-작용제는 종종 기관지연축을 완화시키기위해 네블라이저에 의해 투여되지만 일부 사람들은 홀딩챔버(스페이서)가 있는 정량 흡입기가 똑같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네블라이저는 전력공급이 필요하고 정기적인 유지 보수가 필요하며 공동체 환경에서 비용이 많이 든다.
연구 목적
급성 천식을 위한 베타2-작용제의 전달을 위한 네블라이저와 홀딩챔버(스페이서)를 비교하여 효과를 평가하기 위함.
조사 방법
우리는 Cochrane Airways Group Trial Register 및 논문목록을 검색했다. 우리는 추가 임상시험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 저자에게 연락했다. 마지막 검색 날짜: 2013년 2월
선택 기준
천식이 있는 성인 및 소아(2세 이상)에서의 베타2-작용제 전달을 위한 스페이서와 습식 네블라이저를 비교한 무작위 임상시험.
데이터 수집과 분석
2명의 검토자는 독립적으로 연구 포함기준(고찰의 첫 번째 버전에 대한 검토자 1명)을 적용하여 자료를 추출하고 바이어스의 위험을 평가했다. 누락된 자료는 저자로부터 얻거나 추정했다. 결과는 95% 신뢰구간(CI)으로 보고된다.
주요 결과
이 고찰에는 39건의 임상시험에 총 1,897명의 소아와 729명의 성인 729명이 포함된다. 응급실과 이에 상응하는 공동체 환경에서 33건의 임상시험이 있었고, 급성 천식(207명의 소아와 28명의 성인) 입원 환자에 대한 6건의 임상시험이 있었다. 베타2-작용제 전달방법은 입원율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성인에서 스페이서 대 네블라이저의 입원 위험비(RR)는 0.9 (95% CI 0.61~1.43)였다. 소아의 위험비는 0.71(95% CI 0.47~1.08, 중등도 질 근거)이었다. 소아에서 응급실에 머무는 시간은 스페이서 사용시 상당히 짧았다. 분무치료를 받은 소아에 대한 응급실의 평균 소요시간은 103분이었고 스페이서를 통한 치료를 받은 소아의 경우는 33분이었다(95% CI -43분~24분, 중등도 질 근거). 성인에
대한 응급실 체류시간은 두 가지 전달방법에서 비슷했다. 최대유량과 강제호기량도 두 가지 전달방법에서 비슷했다. 떨림이 발생할 위험도(RR 0.64; 95% CI 0.44-0.95, P <0.001)는 소아 스페이서의 경우 맥박수가 더 낮았으며 평균 차이는 -5 %였다(95% CI-8%~-2%, 중등도 질 근거).
저자들의 결론
스페이서 된 정량 흡입기는 분무기에 의한 전달과 적어도 같은 정도의 성과를 보여 주었다.?급성 천식 소아에는 스페이서 것이 분무기보다 다소 이점이있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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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신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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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J C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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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tes@sgul.ac.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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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tion Health Research Institute, St George’s, University of London, Cranmer Terrace, London, SW17 0RE,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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