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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배경
치아 임플란트는 다양한 재료, 모양 및 다양한 표면 특성으로 제공된다. 특히 임상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수많은 임플란트 설계 및 표면 변형이 개발되었다. 이것은 2002년에 처음 발표된 코크란 리뷰의 업데이트이며 2003년, 2005년 및 2007년 이전에 업데이트되었다.
연구 목적
1차: 다음의 특정 비교를 위해 결손치를 대체하기 위해 다른 뿌리 형태의 골융합된 골융합된 치아 임플란트 유형의 임상 효과를 비교하는 것: 표면 준비가 다르지만 형상과 재질이 유사한 임플란트; 다른 형태의 임플란트이지만 유사한 표면처리 및 재료를 갖는 임플란트; 다른 재료로 만들어지지만 유사한 표면처리 및 모양을 갖는 임플란트; 표면준비, 모양, 재료 또는 이들의 조합이 다른 임플란트 유형.
2차: 초기 임플란트 실패(보철물 삽입 전) 및 임플란트 주위염의 발생을 위해 돌기 및 거친 치과 보형물을 비교하는 것.
조사 방법
우리는 다음과 같이 전자데이터베이스를 검색했다: Cochrane Oral Health Group’s Trials Register (2014년 1월 17일까지),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CENTRAL)(Cochrane Library 2013년, 제12호), MEDLINE via OVID(1946년~2014년 1월 17일) 및 EMBASE via OVID(1980 년~2014년 1월 17일). 전자데이터베이스 검색 시 언어나 발행일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선택 기준
우리는 적어도 1년의 추적관찰이 있는 여러 가지 재료, 모양 및 표면 특성의 골융합된 치아 임플란트를 비교하는 무작위임상시험(RCT)을 포함했다. 결과 측정은 임플란트 성공, 방사선학적 주위 임프란트 가장자리 뼈의 수준 변화 및 임프란트 주위염의 발생률이었다.
데이터 수집과 분석
적어도 2명의 검토자가 심사, 바이어스 평가의 위험 및 적합한 임상시험의 중복된 데이터 추출을 독립적으로 수행했다. 우리는 연속결과의 평균차이(MD)와 95% 신뢰구간의 이분법 결과의 위험비(RR)를 사용하여 고정효과모델(메타분석에서 최대 3건의 연구가 있는 경우) 또는 무작위효과모델(3건 이상의 연구가 있는 경우)을 사용하여 결과를 표현했다. 우리는 기능적 부하 후 1년, 3년, 5년 및 10년의 결과를 보고하였다.
주요 결과
우리는 81건의 RCT를 확인했다. 우리는 이 RCT 중 27건을 포함하여 1,512명의 참가자와 3230의 임플란트 결과를 고찰에 포함시켰다. 우리는 38가지의 다른 임플란트 유형을 1년에서 10년까지 추적관찰했다. 모든 임플란트는 상업적으로 순수한 티타늄 또는 그 합금으로 만들어졌으며 모양과 표면이 서로 다르다. 우리는 2건의 임상시험이 바이어스의 위험이 낮고, 10건이 바이어스의 위험이 명확하지 않으며, 15건이 바이어스의 위험이 높다고 판단했다. ’임플란트 당(per implant)’ 기준보다는 ’참가자 당 (per perant)’에서 임플란트 실패에 대한 다양한 임플란트 유형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음을 발견했다. 노벨엑티브 임플란트와 비교할 때 노벨스피디그루비(Nobel Speedy Groovy) 임플란트에서 주위 임플란트 골손실보다 주 대상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었다(MD -0.59mm; 95% CI -0.74~-0.44, 다른 임플란트 모양). 2차 목적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로딩한지 3년 만에 거친 표면을 가진 임플란트보다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인한 위험이 20% 감소한 것이다(RR 0.80, 95% CI 0.67~0.96). 돌기가 있는 표면을 가진 임플란트는 표면 거칠기가 있는 임플란트보다 일찍 실패하는 경향이 있었다.
저자들의 결론
포함된 RCT의 결과를 토대로 특정 유형의 치아 임플란트가 우수한 장기간 성공을 보였다는 어떠한 근거도 발견하지 못했다. 상대적으로 매끄러운(돌기가 있는) 표면을 가진 임플란트는 훨씬 거친 표면(티타늄-플라즈마-스프레이)이 있는 임플란트보다 만성 감염(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인해 뼈를 잃어 버리기 쉽다. 이 연구 결과는 여러 RCT에 기반을 두었고 종종 바이어스의 위험이 높았으며 참여자가 적고 추적관찰 기간이 비교적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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