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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배경
직장은 많은 사람들이 금연을 장려하기 위해 도달할 수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연구 목적
1. 대조된 연구에서 테스트된 금연을 위한 직장 중재를 분류하고 근로자가 금연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도를 결정하기 위함.
2. 직장 중재와 관련된 비용 및 비용 효율성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평가하기 위함.
조사 방법
우리는 Cochrane Tobacco Addiction Group Specialized Register(2013년 7월), MEDLINE (1966~2013년 7월), EMBASE(1985~2013년 6월) 및 PsycINFO(2013년 6월까지) 등을 검색했다. 우리는 담배에 관한 국제 회의의 초록과 확인된 연구의 참고문헌 및 추가 참고문헌을 검토했다.
선택 기준
우리는 금연을 촉진하기 위해 직장에서 실시된 중재를 선택했다. 우리는 개인, 직장 또는 회사를 중재 또는 통제 조건에 배당된 무작위대조시험 및 준-무작위대조시험만을 포함했다.
데이터 수집과 분석
한 저자는 중재의 모든 종류의 특성과 내용, 참가자, 연구의 결과 및 방법과 관련된 정보를 추출하고 두 번째 저자는 이를 검사했다. 이 업데이트에서는 일반 역분산 방법을 사용하여 교차비 및 95% 신뢰구간을 생성하는 주요 중재에 대한 메타 분석을 수행했다.
주요 결과
우리는 이 업데이트된 고찰에 57건의 연구(61건의 비교)를 포함시켰다. 우리는 그룹 요법, 개인 상담, 자조 자료, 니코틴대체요법, 사회적 지원 등을 포함하는 개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장내 중재에 관한 31건의 연구와 직장 전체에 적용되는 중재를 시험하는 30건의 연구, 즉 환경 단서, 인센티브 , 포괄적인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이 임상시험은 일반적으로 중등도에서 고품질이었으며 결과는 다른 환경에서 발견된 결과와 일치했다. 그룹치료 로그램(금연 교차비(OR)1.71, 95% 신뢰구간(CI) 1.05~2.80, 8건의 임상시험, 1309명의 참가자), 개별 상담(OR 1.96, 95% CI 1.51~2.54, 8건의 임상시험, 3516명의 참가자), 약물요법(OR 1.98, 95% CI 1.26~3.11, 5건의 임상시험, 1092명의 참가자), 그리고 주로 또는 전적으로 금연만을 목적으로 한 여러 가지 중재 프로그램(OR 1.55, 95% CI 1.13 ~ 2.13, 6건의 임상시험, 5018명의 참가자) 금연율은 무치료 또는 최소 중재대조군에 비해 모두 증가했다. 자조 학습 자료는 효과가 떨어졌으며(OR 1.16, 95% CI 0.74~1.82, 6건의 임상시험, 1906명의 참가자), 재발 예방 프로그램 2건(484명의 참가자)은 장기 금연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인센티브는 긍정적인 효과가 지속되는 한 연구와 별개로 금연비율을 높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았다. 여러 위험 요소를 대상으로 한 포괄적인 프로그램이 흡연의 빈도를 감소시켰다는 근거가 부족했다.
저자들의 결론
1. 우리는 개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재가 금연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강력한 근거를 발견했다. 여기에는 개인 및 집단 상담, 니코틴 중독을 극복하기 위한 약물요법, 금연을 목표로 하는 여러 가지 중재가 주요 결과 또는 유일한 결과로 포함된다. 이러한 모든 중재는 직장이나 다른 곳에서 제공되는 유사한 효과를 나타낸다. 자조 중재 및 사회적 지원은 덜 효과적이다. 이러한 중재를 하는 사람들은 더 많이 금연하지만, 그 금연한 절대 숫자는 낮다.
2. 흡연의 유행을 줄이는데 있어 여러 가지 위험 요인을 대상으로 한 포괄적인 프로그램의 효과를 감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 결과는 메타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지 않았다.
3. 한 번의 임상시험이 금연 진료에 참석하고 장기간 금연했을 때 재정적 보상의 효과가 지속됨을 보여 주었지만 고용주가 주선한 경쟁 및 인센티브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가 증가할 수 있다는 근거가 제한적이었다. 이 임상시험의 어떤 구성 요소가 성공률 향상에 기여했는지 확인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4. 더 많은 연구가 저소득 및 개발 도상국에서 가치있지만, 높은 흡연율과 금연법이 널리 받아 들여 지거나 시행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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