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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배경
어깨 기능 장애는 두경부암으로 치료받은 환자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이다. 경부절제술과 방사선 치료는 어깨 관절에 이환율을 유발할 수 있다. 운동 중재는 이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 옵션으로 제안되었다.
연구 목적
두경부암 치료로 인한 어깨 기능 장애 치료를 위한 운동 중재의 효과와 안정성을 평가하는 것.
조사 방법
발표된 임상시험과 발표되지 않은 임상시험을 찾기 위해 Cochrane ENT Group Trials Register, CENTRAL, PubMed, EMBASE, CINAHL, Web of Science, BIOSIS Previews, Cambridge Scientific Abstracts, ISRCTN과 추가 자료를 검색했다. 검색은 2011년 7월 7일 실행되었다.
선택 기준
두경부암 치료로 인한 어깨 기능 장애를 가진 환자에 대한 모든 형태의 운동 요법과 다른 요법을 비교하는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데이터 수집과 분석
두 명의 연구자가 독립적으로 연구를 선별하고 비뚤림 위험을 평가하고 데이터를 추출하였다. 발표된 자료에 제공되지 않은 정보를 위해 연구 저자에게 연락을 취했다.
주요 결과
총 104명의 대상자가 있는 3개의 임상시험이 포함되었다. 한 연구는 비뚤림 위험이 낮은 것으로 분류되었으나 나머지 연구들은 제한이 있었고 비뚤림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류했다. 2개의 연구 (비뚤림 위험이 낮은 1개의 연구와 비뚤림 위험이 높은 1개의 연구)에서 시험군은 점진적 저항훈련 (PRT)과 운동 범위 훈련과 스트레칭을 하였고, 대조군은 표준 치료를 받았다. 통합된 데이터는 PRT가 어깨 통증 및 장애 척도 (SPADI)를 이용하여 측정된 어깨 통증 (평균 차이 (MD) ?6.26; 95% 신뢰 구간 (CI) ?12.20 to ?0.31)과 어깨 장애 (MD -8.48; 95% CI -15.07 ~ -1.88)를 개선시킨 것을 보여주었다. 이차 결과 또한 개선이 있었다: 외회전시 운동 범위 (MD 14.51도; 95% CI 7.87 ~ 21.14), 외전운동 수동 범위 (MD 7.65도; 95 % CI 0.64 ~ 14.66), 전방굴곡 (MD 6.20도; 95 % CI 0.69 ~ 11.71), 외회전 운동 (MD 7.17도; 95 % CI 2.20 ~ 12.14) 및 수평 외전운동 (MD 7.34도; 95 % CI 2.86 ~ 11.83)에서 개선이 있었다. 견갑골 근육의 강도와 저항은 한 연구에서 평가되었으며 그 결과는 PRT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편익을 보여주었다. 연구는 삶의 질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주지 않았다. PRT군에서 표준 치료군에 비교하여 단 두 건의 심각하지 않은 부작용이 기술되었다. 비뚤림 위험이 높은 한 연구에서 수술 후 3개월간 무료 운동, 스트레칭 및 자세관리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기술을 사용했다. 이 연구가 어깨 기능과 삶의 질에 있어서 운동군과 일반적인 수술후 물리치료군간 차이를 보여주지는 않았으나 이것은 심각한 방법론적 한계로 설명될 수 있다.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
저자들의 결론
두 개의 RCT의 제한된 근거는 PRT가 표준 물리 치료보다 효과적이며 어깨 관절의 통증, 장애 및 운동 범위를 개선하지만 삶의 질을 향상시키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만 중재의 측정된 편익은 적을 수 있다. 다른 운동 요법은 일반적인 수술 후 물리치료와 비교하였을때 효과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후 초기 방사선 치료 기간에 두경부암 환자에게 다른 운동 중재를 적용하는 추가 연구가 장기 추적 관찰과 함께 시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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