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배경기관지 확장제는 천식에서 기관지 과민성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 기관지 과민성은 낫적혈구병 환자의 급성 흉부 증후군의 구성요소일 수 있다. 따라서 기관지확장제는 급성 흉부 증후군의 치료에 유용할 수 있다. 이것은 이전에 출판된 코크란 문헌고찰의 업데이트다.연구 목적검토의 목적은 급성 흉부 증후군에 대한 흡입형 속효성 기관지확장제의 사용이 겸상적혈구병 환자의 이환율과 사망률을 감소시키는지 여부와 이 치료가 부작용을 일으키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다.검색전략Cochrane Cystic Fibrosis and Genetic Disorders Group's Trials Register는 포괄적인 전자 데이터베이스 검색, 관련 저널의 수기 검색 및 학회 진행 초록집에서 식별된 참조로 구성되어 있다. MEDLINE(1966~2004) 및 Embase(1981~2004) 및 진행 중인 시험 등록(2022년 9월 28일)에서 추가 검색이 수행되었다.그룹의 Haemoglobinopathies Trials Register의 가장 최근 검색 날짜: 2022년 7월 25일.선택 기준무작위 또는 준 무작위 대조 시험. 준 무작위화 방법을 사용하는 임상시험은 치료군과 대조군이 기준선에서 유사하다는 충분한 근거가 있는 경우 이 검토의 향후 업데이트에 포함될 것이다.데이터 수집과 분석낫적혈구병 환자의 급성 흉부 증후군에 대한 기관지확장제 사용을 조사한 임상시험을 찾지 못했다.주요 결과낫적혈구병 환자의 급성 흉부 증후군에 대한 기관지확장제 사용을 조사한 임상시험을 찾지 못했다.저자들의 결론기관지 과민성이 낫적혈구병 환자의 일부 급성 흉부 증후군 에피소드의 중요한 구성 요소인 경우 흡입 기관지확장제의 사용이 필요할 수 있다. 낫적혈구병 환자의 급성 흉부 증후군에 대해 확립된 치료법에 흡입 기관지확장제를 추가하는 것의 이점과 위해를 평가하기 위해 잘 설계되고 적절하게 검증된 무작위 대조 시험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