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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염의 항생제 처방을 안내하는 신속 검사의 효과 및 안전성

Efficacy and safety of rapid tests to guide antibiotic prescriptions for sore throat
Jérémie F Cohen, Jean-Yves Pauchard, Nils Hjelm Robert Cohen, Martin Chalumeau
04 June 2020
검토그룹 : 급성 호흡기 감염그룹(Acute Respiratory Infections Group)
코크란링크 :

연구배경

인후염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하는 흔한 질환이며, 일차 진료에서 처방되는 항생제의 주요 원인이다. 가장 흔한 박테리아 종은 A군 연쇄상구균 (‘패혈성 인두염’)이다. 인두염 사례의 50%에서 70%는 항생제로 치료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바이러스성 감염이다. 항생제를 줄이는 한 가지 전략은 A군 연쇄상구균에 대한 신속 검사를 사용하여 항생제 처방을 안내하는 것이다. 신속 검사는 단독으로 사용되거나, 임상 소견 점수화 체계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연구목적

일차 진료 환경에서 인후염에 대한 항생제 처방을 안내하기 위한 신속 검사을 기반으로 한 전략의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

검색방법

2019년 6월 5일, CENTRAL, MEDLINE, Embase, CINAHL, Web of Science, and LILACS, the trial registries ClinicalTrials.gov 및 the WHO ICTRP를 검색하였다.

선택기준

두 명의 검토 저자는 일차 결과(항생제 처방을 받은 참가자 수; 항생제 조제 및 투여를 받은 참가자 수) 및 이차 결과 (인후염 증상의 지속 기간; 기타 증상의 지속 기간; 삶의 질 측정치; 원래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이 있는 참가자 수; 추적 검사가 끝날 때 재상담이 필요한 참가자 수; 추적 검사가 끝날 때 병원 입원이 필요한 참가자 수; 만족한 참가자 수; 신속 검사로 인한 부작용이 있는 참가자 수;)에 대한 데이터를 독립적으로 추출하였다. 포함된 모든 임상시험의 비뚤림 위험을 평가하고 GRADE를 사용하여 근거의 확실성을 평가하였다. 가능한 경우, 메타 분석 및 민감도 분석도 시행했다.

데이터 수집과 분석

두 명의 검토 저자는 일차 결과(항생제 처방을 받은 참가자 수; 항생제 조제 및 투여를 받은 참가자 수) 및 이차 결과 (인후염 증상의 지속 기간; 기타 증상의 지속 기간; 삶의 질 측정치; 원래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이 있는 참가자 수; 추적 검사가 끝날 때 재상담이 필요한 참가자 수; 추적 검사가 끝날 때 병원 입원이 필요한 참가자 수; 만족한 참가자 수; 신속 검사로 인한 부작용이 있는 참가자 수;)에 대한 데이터를 독립적으로 추출하였다. 포함된 모든 임상시험의 비뚤림 위험을 평가하고 GRADE를 사용하여 근거의 확실성을 평가하였다. 가능한 경우, 메타 분석 및 민감도 분석도 시행했다.

주요 결과

5건의 연구를 포함하였다 (총 2891명의 아동과 성인 참가자; 군집화 조정 후 2545명의 참가자). 중재군에서의 관리는 다음과 같았다: 3건의 임상시험에서는 신속 검사가 임상 소견 점수화 체계와 함께 사용되었고; 1건의 임상시험에서는 일부 의사에게는 신속 검사를 단독으로 사용하도록, 다른 일부 의사에게는 신속검사를 임상 소견 점수화 체계와 함께 사용하도록 요청했으며; 1건의 연구에서는 신속 검사만이 사용되었다.

5건의 시험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상 근거에 기반한 관리를 받은 군(865/1348)과 신속검사군(481/1197)을 비교했을 때, 항생제 처방이 크게 감소했다. 요약 위험차 (RD) ‐25%, 95% 신뢰 구간 (CI) ‐31% ~ ‐18%; I2=62%, 근거 확실성 중간. 항생제 처방률에 미친 영향의 추정치는 여러 민감도 분석에서 안정적이었다.

동일한 주요 연구에서 비롯된 2건의 임상시험 (900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거는 신속 섬사로 인해 조제 및 투여된 항생제 치료는 줄어들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제시한다: 신속검사군(156/445) 대 임상 근거를 기반으로 관리된 군(197/445); 요약 RD ‐7%, 95% CI ‐17% ~ 2%; I2 = 53%; 근거 확실성 낮음.

4건의 임상시험(2074명의 참가자)는 원래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이 있는 참가자 수에 대한 데이터를 보고하였다; 요약 오즈비(OR) 0.85, 95% CI 0.03 ~ 26.65; P = 0.93, I2 = 62%; 근거 확실성 매우 낮음, 이는 신속검사군에 속한 참가자들에게 원래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이 덜 발생하였다는 의미이지만 근거는 매우 불확실하다.

2건의 임상시험(1161명의 참가자)는 추적 검사가 끝날 때 재상담이 필요한 참가자 수에 대해 보고하였다: 요약 OR 1.12, 95% CI 0.57~ 2.21; P = 0.74; I2 = 59%; 근거 확실성 낮음, 이는 신속검사군에 속한 참가자들이 연구의 추적 검사가 끝날 때 재상담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는 의미이지만 근거는 불확실하다.

데이터 부족으로 기타 이차 결과 (안전 결과 포함)와 이질성의 근원에 대한 평가가 지연되었다.

평가자의 결론

일차 진료에서 인후염에게 항생제 치료를 안내하기 위한 신속 검사는 아마 항생제 처방을 25%까지 감소시킬 수 있지만 (절대 위험차), 항생제 조제 및 투여에는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하위집단 (예: 성인 대 어린이)에 걸친 변동성과 환자 중심 결과를 평가하기 위해, 또 신속검사로 안내된 항생제 처방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교신저자
Jérémie F Cohen
jeremie.cohen@inserm.fr, jim.cohen75@gmail.com
Correspondence to: Department of General Pediatrics and Pediatric Infectious Diseases, AP-HP, Hôpital Necker, Paris,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