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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기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대한 장시간 작용형 항콜린제(LAMA) + 장시간 작용형 β 자극제(LABA) 대 LABA + 흡입 스테로이드(ICS)

Long-acting muscarinic antagonist (LAMA) plus long‐acting beta‐agonist (LABA) versus LABA plus inhaled corticosteroid (ICS) for stable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Nobuyuki Horita, Atsushi Goto, Yuji Shibata, Erika Ota, Kentaro Nakashima, Kenjiro Nagai, Takeshi Kaneko
10 February 2017
검토그룹 : 기도그룹(Airways Group)
코크란링크 :

연구 배경

지속형 베타 항진제(LABA) 와 항콜린제(LAMA) 및 흡입 스테로이드 (ICS) 등 3단계의 흡입약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를 관리하기 위해 사용된다. 2단계의 약제가 필요한 경우 LAMA + LABA 또는 LABA + ICS가 선택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이러한 조합은 단일의 흡입 장치로 투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전 Global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GOLD)의 가이드라인은 카테고리 C 와 D에 속하는 고위험 안정기 COPD 를 가진 사람들의 관리를 위한 첫번째 치료제로 LABA+ICS를 추천했다. 그러나 새로운 GOLD 2017 가이드라인에서는 LABA+ICS보다 LAMA+LABA 투여를 권장하고있다.

연구 목적

안정기의 COPD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의 LAMA+LABA와 LABA+ICS의 효과와 부작용을 비교하기 위해.

검색전략

Cochrane Airways Group Specialized Register(2016년 2월 2일) ClinicalTrials.gov(2016년 6월 4일), World Health Organization Clinical Trials Search Portal(2016년 6월4일) 에 대한 전산 검색, 또한 수동 검색(2016 년 6월 5일)을 실행했다. 2명의 리뷰 저자가 각자 선택한 논문을 조사했다.

선택 기준

안정기 COPD를 대상으로한 LAMA+LABA 와 LABA+ICS 를 비교한 개별 무작위 연구, 병용 그룹 연구, 그리고 크로스오버 연구를 포함했다. 연구 관찰기간의 최소 값은 1개월으로 외래 환자만을 대상으로했다.

데이터 수집과 분석

2명의 리뷰 저자가 독립적으로 데이터를 추출하고 편향 위험도를 평가했다. 리뷰 저자 사이의 의견차는 토론으로 해결했다. 이질성 있는 데이터는 확률비(OR) 로, 그리고 연속적인 데이터는 평균 차이(MD), 95 % 신뢰 구간(CI) 으로 RevMan5 을 통해 분석했다. 악화는 1개 혹은 그 이상의 악화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의 수를 세서 측정했다.

주요 결과

9839명의 참가자를 포함한 11개 연구를 메타 분석의 대상으로 하였다. 대부분의 연구는 경증에서 중증 COPD 환자를 대상으로 했고 최근의 악화는 제외하였다. 한 제약회사에서 최근의 악화를 경험한 사람들만을 대상으로한 연구를 지원했으며 이는 37%의 참가자를 차지했다. 하나의 연구를 제외한 모든 연구가 제약회사들의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기타 편향'에 대한 위험이 높은것으로 평가했다. 지원을 받지 않은 연구는 높은 성과 및 탐지 편향 위험도를 가지고 있었고, 선택적인 보고 또한 가능성이 있었다.

5개의 연구가 GOLD 카테고리 B의 참가자, 1개 연구가 카테고리 D의 참가자, 2개 연구가 카테고리 A/B 참가자, 3개 연구가 카테고리에 관계없이 참가자를 모집했다. 추적 기간은 6~52 주 였다.

LABA+ICS 군과 비교했을때 LAMA + LABA 군의 통합된 주요 평가 항목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악화, OR 0.82 (95 % CI 0.70~0.96, P = 0.01, I = 17 % 낮은 품질의 증거); 심각한 부작용 0.91 (95 % CI 0.79~1.05, P = 0.18, I = 0 %, 중등도의 질 증거); St. George 's Respiratory Questionnaire(SGRQ) 기준에서의 변화, MD -1.22 (95 % CI 2.52~0.07, P = 0.06, I = 71 %, 낮은 품질의 증거); 일초량의 변화, MD 0.08L (95 % CI 0.06~0.09 , P <0.0001, I = 50 %, 중간 수준의 증거). 마찬가지로 LABA+ICS 군에 대한 LAMA+LABA군의 이차평가 항목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폐렴, OR 0.57 (95 % CI 0.42~0.79, P = 0.0006, I = 0 %, 낮은 품질의 증거); 사망(이유불문), OR 1.01 (95 % CI 0.61~1.67, P = 0.88, I = 0 %, 낮은 품질의 증거); 기준에서 SGRQ 총점수의 4점 혹은 그 이상의 증가 (임상상 최소한의 유의미한 결과는 4점 이상의 차이부터 시작), OR 1.25 (95 % CI 1.09~ 1.44, P = 0.002, I = 0 %, 중등도의 질 증거).


평가자의 결론

COPD에 대한 치료에서 LAMA+LABA 치료군에서는 악화가 적었고, 일초량의 (FEV) 개선이 컸으며, 폐렴의 위험도가 낮았고, QOL의 개선에 있어서 SGRQ 점수에서 4점 이상의 개선이 더 많은 빈도로 관찰되었다. 이러한 데이터는 경증에서 중증의 COPD 환자를 대상으로한 관찰기간 1년 미만의 이질성 있는 연구에서 발견되었다. 우리의 조사 결과는 GOLD 가이드라인의 변화를 지지한다.

교신저자
Nobuyuki Horita
horitano@yokohama-cu.ac.jp; nobuyuki_horita@yahoo.co.jp
Department of Pulmonology, Yokohama City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Medicine, Yokohama,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