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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초기 예후 불량 및 진행기 호지킨 림프종(HL)에는 2개의 국제 표준 치료가있다. 증량 BEACOPP(블레오마이신, 에토포사이드, 독소루비신, 시클로포스파미드, 빈크리스틴, 프로카바진, 프레드니손) 처방을 사용한 화학 요법과 ABVD(독소루비신, 블레오마이신, 빈블라스틴, 다카바진) 처방을 사용한 화학 요법이다.
연구목적
초기 예후 불량하거나 진행기 HL 대한 일차 치료로 증량 BEACOPP을 포함한 화학 요법의 장점 및 단점을 ABVD을 포함한 화학 요법과 비교 의해 밝혀한다.
검색전략
MEDLINE, CENTRAL의 무작위비교시험, 학회초록(1985년 1월~2013년 7월 및 2017년 3월까지의 갱신), Embase(1985년~2008년 11월), 임상시험등록(2017년 3월, www.controlledtrials.com, www.clinicaltrialsregister.eu/ctr-search/search,clinicaltrials.gov, www.eortc.be, www.ghsg.org, www.ctc.usyd.edu.au, www.trialscentral.org/index.html)을 검색했다.
선택기준
초기 예후 불량하거나 진행기 HL 환자에 대한 일차 치료로 2주기 이상의 증량 BEACOPP 처방을 포함한 화학 요법과 4 사이클 이상의 ABVD 요법을 포함한 화학 요법을 비교 검토 한 무작위 비교 시험을 포함되었다.
데이터 수집과 분석
치료 효과의 지표는 전체 생존율(OS) 무진행 생존률(PFS) 및 첫 번째 악화까지의 기간의 3 항목에 대한 위험비(HR)를 사용했다. 치료 관련 사망 이차 성 악성 종양(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등), 불임, 부작용 등의 피해에 대한 분석은 위험비(RR) 즉 상대 위험을 사용했다. 삶의 질(QOL)은 모든 시험에서도 보고되지 않았기 때문에 분석하지 않았다. 리뷰 저자 2명이 독립하여 데이터를 추출하여 시험의 질을 평가했다.
주요결과
1,796의 기록을 검사하고 이전의 리뷰에서 시험에 1개를 추가 한 총 5개의 자격 시험을 특정했다. 이러한 5 시험에서는 성인 만(16~65 세)이 포함되었고 있었다. 전체 5 시험(참가자 총 3,427명)을 메타 분석에 포함될되었다. 이 중 HD9 시험 및 HD14 시험은 독일에서 기획 · 정리가 행해져 HD2000와 GSM-HD 시험은 이탈리아, EORTC 20012 시험은 벨기에에서 실시되었다.시행 · 검출 비뚤림의 전반적인 위험은 전체 생존율(OS)에서는 낮았다 한편 치료의 맹검화이 불가능했던 것으로부터 다른 결과에서는 높지 않았다. 다른 영역에 대한 비뚤림 위험이 낮은 지 알 수 없었다. 전체 5 시험 OS 및 PFS 대한 결과가보고되었다. 이번 리뷰에서는 EORTC 20012 시험의 결과를 추가 한 것으로, 2011 년에 발표 된 리뷰와는 대조적으로 증량 BEACOPP 군에서의 OS가 개선되고있다 [3,142명, HR 0.74(95 % 신뢰 구간(CI) 0.57~0.97), 높은 질 증거]. 이것은 5 년 때의 사망자 수가 ABVD 군에서는 120명인데 반해, 증량 BEACOPP 군에서는 불과 90명(70~117명)이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우수한 연명 효과는 증량 BEACOPP 군의 PFS 개선에도 반영되어있다 [3,142명, HR 0.54(95 % CI 0.45~0.64), 중간 품질의 증거. 즉, 5 년 때의 진행 재발 · 사망 예 수가 ABVD 군에서는 250명인데 반해, 증량 BEACOPP 군에서는 불과 144(121~168) 예가 될 것을 제시하고있다. 치료 관련 사망률의 차이에 대한 증거는 없었다 [2,700명, RR 2.15(95 % CI 0.93~4.95), 낮은 품질의 증거]. 증량 BEACOPP의 쪽이 MDS 또는 AML의 발병률이 높지 않았을 수 있다고는해도 [3,332명, RR3.90(95 % CI 1.36~11.21), 낮은 품질의 증거, 이차 성 악성 종양 전체에 대한 양 처방의 차이를 나타낼 증거는 인정되지 않는다 [3,332명, RR 1.00(95 % CI 0.68~1.48), 낮은 품질의 증거]. 그러나 이차 성 고형 종양에 상당한 차이가 나타나는 것은 치료에서 약 15 년 경과 한 후에 간주 검토에 포함될 된 시험의 관찰 기간은 그것에 미치지 못했다. 또한 화학 요법으로 인해 향후 불임이되는 여성 환자 수, 두 치료군이 다산에 대해 유리한가 [106 례, RR 1.37(95 % CI 0.83~2.26, 매우 낮은 품질의 증거]에 대해 샘플 수가 매우 적고, 환자의 나이가 정교하지 않기 때문에 불분명하다. 남성 환자의 다산에 대한 분석 자료를 얻지 못했다. 전체 5 시험에서 부작용이보고되고 있으며, 분석 한 결과, 치료로 인한 WHO 분류 등급 III 또는 IV의 혈액 독성 발생률은 아마 증량 BEACOPP 처방 쪽이 높다고 생각된다 [빈혈 : 2,425명, RR 10.67(95 % CI 7.14~15.93 ), 호중구 감소증 : 519명, RR 1.80(95 % CI 1.52~2.13), 혈소판 감소증 : 2,425명, RR 18.12(95 % CI 11.77~27.92) 감염 : 2,425명, RR 3.73(95 % CI2.58~5.38) 모두 낮은 품질의 증거] .1 시험(EORTC 20012) 만 QOL 평가 예정하고 있었지만, 결과는보고되지 않았다.
평가자의 결론
이번 메타 분석에서는 16~60 세 초기 예후 불량하거나 진행기 HL 성인 환자가 증량 BEACOPP을 포함 일차 치료하여 OS 및 PFS 대한 우수한 치료 효과를 얻은 수 나타난 한(중등도~높은 질 증거. 진행기 HL 환자의 OS에서 확인된 증량 BEACOPP의 우수한 연명 효과는 이번 업데이트 리뷰 EORTC 20012 시험의 결과를 포함함에 따라 새롭게 얻어진 지견이다. 또한 이차 성 악성 종양의 합계발생수의 차이에 대해서는 두 군간에 의미있는 차이가 감지 되려면 관찰 기간이 너무 짧은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낮은 품질의 증거 밖에 얻지 않았다. 또한 낮은 품질의 증거로 증가한 BEACOPP 치료를받은 환자의 쪽이 이차 성 AML 또는 MDS의 발병 위험이 높았고 될 가능성도 시사되어있다. 불임은 얻어진 증거의 질이 매우 낮은이에서 결론은 ?들이 없었다. 이번 리뷰에서는 증량 BEACOPP의 우수한 연명 효과가 처음 시사 된 것은 사실이지만, 증량 BEACOPP은 ABVD보다 독성 가능성이있는 것으로 밝혀 되었다. 또한 이차 성 악성 종양과 불임은 장기 걸친 매우 중요한 부작용이지만 아직 충분히 분석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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