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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세균은 요로 감염과 관련된 전형적인 증상이없는 소변의 세균 감염이며, 임신부의 2~15%에서 발생한다. 치료받지 않으면 모체의 최대 30%가 급성 신우신염을 발생시킨다. 무증상 세균 살균은 저체중 및 조산과 관련이 있다. 2015년에 마지막으로 게시된 리뷰의 업데이트이다.
신수신염의 발병, 저체중 및 조산의 위험에 대한 무증상 세균 살균에 대한 항생제 치료의 효과를 평가한다.
이 업데이트를 위해 2018년 11월 4일 코크란 임신 및 출산 시험 등록부, ClinicalTrials.gov, WHO 국제 임상 시험 등록 플랫폼(ICTRP) 및 검색된 연구의 참조 목록을 검색했다.
무작위 통제 실험(RCT)은 항생제 처리와 위약을 비교하거나 임신부의 무증상 세균과 태아 검사에서 발견되는 무증상 세균을 비교한다. 클러스터 사용 테스트RCT 설계 및 준대형RCT는 추상 또는 서신 형태로 발표된 시험처럼 포함시킬 수 있었지만, 교차 연구는 포함되지 않았다.
두 명의 검토 저자는 편향의 포함과 위험에 대한 재판을 독립적으로 평가했고 데이터를 추출했으며 정확성을 점검했다. 우리는 GRADE 접근법을 사용하여 증거의 품질을 평가했다.
우리는 2000명 이상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15개의 연구를 포함했다. 위약과 비교한 항생물학적 치료는 피엘로네프염의 발생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평균 위험비(RR) 0.24, 95% 신뢰구간(CI) 0.13 ~ 0.41; 12 연구, 2017년 여성, 저불확실도 증거). 항생물학적 치료는 임신 전 출산율 감소(RR 0.34, 95% CI 0.13 ~ 0.88, 3 연구, 327명, 저확률 증거), 저출산율 아기(평균 RR 0.64, 95% CI 0.45 ~ 0.93; 6 연구, 1437명, 저확도 증거)와 관련될 수 있다. 분만 시 지속적인 박테리아 감소(평균 RR 0.30, 95% CI 0.18 ~ 0.53, 4 연구, 596명 여성)가 있을 수 있지만, 결과는 심각한 신생아 부작용(평균 RR 0.64, 95% CI 0.23 ~ 1.79, 3 연구, 549명 아기)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다른 유아 결과에 대한 항생제의 영향을 추정할 수 있는 데이터는 매우 제한적이었으며 모성 부작용은 거의 설명되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모든 영역에 걸친 편향의 위험이 낮은 하나의 시험만을 판단했다. 나머지 14개의 연구는 편향의 위험성이 높거나 불명확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많은 연구들이 방법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 부족했고, 우리는 편견의 위험이 불분명하다고 판단할 수 있을 뿐이지만, 대부분의 연구에서 우리는 편견의 위험이 높은 적어도 하나의 영역을 평가했다. GRADE 소프트웨어로 세 가지 1차 결과에 대한 증거의 품질을 평가한 결과, 피일론염, 임신 전 출산, 2500g 미만의 저확도 증거를 찾아냈다.
항생물학적 치료는 임신 중 피일론염의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일 수 있지만, 그 증거에 대한 확신이 낮다는 점을 감안할 때 효과 추정치에 대한 우리의 자신감은 제한적이다. 임신 부작용 결과에서 감염의 역할에 대한 이론과 일치하며 항생제 치료를 통한 임신 전 출산 및 저출산율이 감소할 수 있지만, 다시 말해, 그 효과에 대한 신뢰도는 증거의 낮은 확실성을 고려할 때 제한된다.
이 검토에서 확인된 연구 영향에는 진단 알고리즘에 대한 최신 비용 효과 평가와 무증상 세균의 치료로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낮은 여성의 저위험 그룹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더 많은 증거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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