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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배경
고관절 골절 후 외과 수술 전에 외상에 견인력을 적용할 수 있다. 이것은 1997년에 처음 발표된 코크란리뷰의 업데이트이며 2006년에 업데이트되었다.
연구 목적
골절된 고관절의 수술 전에 손상된 사지에 적용된 견인력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함. 견인력(피부 또는 골격)을 적용하는 다양한 방법이 고려되었다.
조사 방법
우리는 Cochrane Bone, Joint and Muscle Trauma Group Specialized Register (2011년 4월), Controlled Trials (Cochrane Library 2011년, 4호), MEDLINE (1948년~2011년 4 월 2째주), EMBASE (1980년~2011년 16주), CINAHL(1982년~2011년 4월 1일), 회의 진행, 시험 등록부 및 논문의 참고문헌을 검색했다.
선택 기준
수술 전 급성 고관절골절 환자에서 견인이 없는 피부 또는 골격 견인과 골격 견인 피부를 비교한 모든 무작위 또는 준무작위 시험.
데이터 수집과 분석
적어도 2명의 저자가 독립적으로 시험의 질을 평가하고 데이터를 추출했다. 모든 시험 참가자로부터 추가 정보가 필요했다. 적절하고 가능한 모든 곳에서 데이터를 통합했다.
주요 결과
이 업데이트에는 1건의 새로운 임상시험이 포함되었다. 전체적으로 고관절골절 환자가 1654명이 포함 된 11건의 임상시험(무작위 6건과 준무작위 5건)이 검토 대상에 포함된다. 대부분의 시험은 바이어스의 위험에 처해있었다. 특히 부적절한 배정은폐, 평가자의 눈가림과 불완전한 결과 평가로 인한 것이었다. 매우 제한된 데이터 통합만 가능했다.
10건의 임상시험은 견인이 없는 피부 견인을 주로 비교했다. 이용가능한 데이터는 통증완화, 골절감소의 용이성 또는 수술 당시의 골절감소 질에서의 견인의 혜택에 대한 어떠한 근거도 제공하지 못했다(시각적 아날로그 스코어 0 : 없음~10 : 최악의 통증) (평균 차이 0.11, 95 % CI -0.27~0.50, 3건의 임상시험). 골절 고정 실패를 포함한 압박 염증 및 기타 합병증에 대한 결론적이지 않은 데이터가 있었다. 피부견인과 관련된 세 가지 작은 부작용(감각장애 및 피부수포)이 보고되었다.
위의 시험 중 1건은 피부 및 골격 견인 그룹을 포함했습니다. 이 시험과 다른 1건은 피부견인과 함께 골격견인을 비교했으며, 골격견인의 초기 적용은 더 고통스럽고 비용이 많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이 두 가지 방법 간에는 중요한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저자들의 결론
이용가능한 근거로부터, 고관절골절 수술 전에 견인(피부 또는 골격)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없는 것 같다. 그러나 견인의 장점, 특히 특정 골절 유형의 잠재적인 혜택을 배제하거나 견인 사용으로 인한 추가 합병증을 확인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
수술 전 견인의 사용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수술 전 견인을 계속 사용하거나 제대로 설계된 무작위대조시험에서만 사용하기를 계속하는 임상가들에게 부담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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