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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배경
연구에 따르면 결장직장 수술 전에 예방 항생제를 투여하면 수술 후 외과적 감염이 예방된다. 최상의 항생제 선택, 투여시기 및 투여 경로는 미결정이다.
연구 목적
결장직장 수술을 받는 환자의 수술 상처감염 예방을 위한 항균 예방효과를 입증하기 위함. 구체적으로 다음을 결정한다:
1. 항균 예방법이 수술 상처감염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지 여부;
2. 박테리아의 목표 스펙트럼 (호기성 또는 혐기성 박테리아, 또는 둘 다);
3. 항생제 투여의 가장 좋은 시기와 기간;
4. 항생제 투여의 가장 효과적인 경로 (정맥내, 경구 또는 둘다);
5. 항생제가 출판된 지침에 명시된 현재 권장되는 금 표준 보다 분명히 효과적인지 여부.
6. 수술 전후에 항생제를 투여해야 하는지 여부.
조사 방법
2009년 최초의 평론을 위해 우리는 Cochrane Library (Cohrane Library), MEDLINE (Ovid) 및 EMBASE (Ovid)에서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CENTRAL)을 검색했다. 이 리뷰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검색 전략을 다시 작성하여 MEDLINE의 경우 1954 년, EMBASE의 경우 1974 년까지 2013 년 1 월 7 일까지 검색 범위를 확장했다. Google은 같은 날짜 (2012 년 12 월호)에 CENTRAL을 검색했다.
선택 기준
수술 상처감염을 결과로 보이는 선택적 및 응급 결장직장 수술에서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에 대한 무작위대조시험.
데이터 수집과 분석
데이터는 한 명의 리뷰 작성자에 의해 추상화되고 검토되었으며 외과적 상처 감염의 단일 이분법 결과에 대해서만 확인되었다. 근거의 질은 GRADE 방법을 사용하여 평가되었다.
주요 결과
이 업데이트된 고찰에는 24건의 세팔로스포린과 43,451명의 참가자를 포함한 260건의 임상시험과 68 가지 항생제가 포함된다. 많은 연구에서 두 연구 그룹을 분리한 여러 변수가 있었다. 이들은 하나의 항생제를 테스트하고 두 그룹을 분리하는 단일 변수를 가진 다른 연구와 비교될 수 없었다. 외과적 상처 감염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결과 평가자의 마비 및 눈가림 부족으로 인한 바이어스의 위험을 고려하지 않았다.
메타분석은 예방 항생제를 위약/ 무치료(위험비 0.34, 95 % 신뢰구간 (CI) 0.28-0.41, 높은 질 근거)와 비교했을 때 수술후 외과적 상처감염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것은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하면 위험이 39%에서 13 %로 감소합니다. 장기간 항생제에 비해 단기간의 상처감염 위험은 약간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RR 1.10, 95 % CI 0.93-1.30). 유사하게 감염 위험은 단일용량 항생제의 경우 다중 항생제와 비교할 때 약간 높았지만 효과는 혜택과 위해로 양립할 수 있었다(RR 1.30, 95 % CI 0.81 - 2.10). 추가 호기성 적용범위와 추가적인 혐기성 커버리지 모두에서 수술 상처감염률 (RR 0.44, 95 % CI 0.29 ~ 0.68, RR 0.47, 95 % CI 0.31 ~ 0.71)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으며, 항생제(RR 0.56, 95 % CI 0.43에서 0.74) 또는 경구 단독 (RR 0.56, 95 % CI 0.40에서 0.76)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낮았다. 호기성 특이성을 가진 항생제와 혐기성 특이성을 가진 항생제의 비교는 두 경우 모두 유의한 혜택을 보이지 않았다(RR 0.84, 95 % CI 0.30 - 2.36). 2건의 소규모 연구에서 수술 전후에 항생제를 투여한 것과 비교하여 이시기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RR 0.67, 95 % CI 0.21 ~ 2.15). 주요 가이드 라인에서 권장되는 금 표준 요법은 다른 항생제 선택보다 효과적이었다.
저자들의 결론
이 고찰은 선택적 결장직장 수술에 앞서 호기성 및 혐기성 박테리아를 대상으로 항생제가 경구내 또는 정맥내 (또는 둘 다)로 전달되어 수술적 상처감염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높은 질의 근거를 발견했다. 우리의 고찰은 이구조 내에서 전달된 항생제가 수술 후 외상 감염 위험을 75 %까지 감소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결장이 비어 있지 않을 때 경구 항생제가 여전히 이러한 효과를 나타낼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항생제 투약의 이 측면은 테스트되지 않았다. 최적의 투여시기와 지속기간, 그리고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 위막성 대장염과 같은 장기적인 부작용의 빈도를 확인하려면 추가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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